마마 일상 신변잡기

2007....

마마 2007. 1. 1. 03:22
나이가 들면 들수록...
다가오는 새해에 대해 무뎌진다...
이젠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서른 둘이라는 나이 수식어를 달게 되었다...
지난 한 해... 많은 변화와 행복함과 즐거움과 아픔이 있었다..
올 2007년...
앞으로 맞이할 365일...
아깝지 않은 시간들을 쓰기 위해...
얼마나 지켜질 지 모를 다짐을 한다...

'마마 일상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가...  (3) 2007.06.24
지금은 비가 내립니다..  (0) 2007.06.22
나는 기록하기를 좋아한다..  (0) 2007.06.21
새 신발과 못생긴 발꼬락..  (0) 2007.06.20
마마가 왔다...  (0) 200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