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님

지난 6월 25일 에드웹 임성기 대표님의 "클릭 이후의 설계와 고객 전환 전략" 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우리가 광고 하고있는 "댄스" 라는 키워드를 누르고 들어갔을때.. 우리 랜딩페이지가 에러가 나는 현상을 발견했다... 허거걱.. 에러가 나는 페이지가 뜨다니.. 그런데 그 페이지의 주소는 전혀 이상이 없는 주소였었다.. 그리고 검색광고를 시작하고서는 우리 광고는 한번도 클릭해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나뿐만 아니라 우리 직원 어느 누구도... 흐흐) 너무나 놀랐던 순간이었다.. 다음날 출근하자 마자.. 확인을 해 보기로 했다... 수업시간에 나왔던 에러가 나는 페이지가 일시적인 현상이었을까 아니면 원래 그런것일까.. 일단 dtc 를 살펴보았다... 잘 등록되있다... 그 다음... 검색을 해보니...

랜딩페이지 과제를 하면서.. 구글 웹사이트 옵티마이즈 라는 서비스를 알게되었다.. 그냥 그런 서비스가 생겼나부다.. 어디서 쓸수있지... 하고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런... !!!!!!!!!!!! 구글 애드워즈에 메뉴가 떡하니 있었다... 여태 뭔지 모르고 넘어간듯... 그래서 과감히 눌러 진행해 보았다.. 웹사이트 옵티마이저 : 구매나 이용 등록 등의 전환율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광고주의 랜딩 페이지를 최적화시키는 툴.. https://adwords.google.co.kr/select/Login 스텝 1 : 애드워즈 로그인하기 스텝 2 : 캠페인 관리 - 웹사이트 최적화도구 선택 스텝 3 : 시작 스텝 4 : 이용약관 동의 스텝 5 : 새실험 만들기 스텝 6 : 실험 페이지 식별 - 실행 스텝 7 : ..

지난 주말에 내 블로그에... 방문자가.. 갑자기 890 명, 722명.... 다음 로그분석기 웹인사이드에서는 블로그 급등 2위 ~~ ^.^ V 무슨일이 있었던게야...?? 흐흐... 무슨일인지는 몰라도..기분은 쪼꼼 좋군... 내 글이 슬슬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나부당... 흐흐..

구글(Google), 웹사이트 옵티마이저 베타 런칭 (2006년 10월) 무엇보다 광고에 많은 자원을 할당하고 있는 구글(Google)은, 웹사이트 옵티마이저라는 프로그램을 런칭했고, 그 사실을 애드워즈(Adwords)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애드워즈는 애드센스(AdSense)와 상대적인 개념으로, 광고주를 위한 관리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옵티마이저는 어떤 일을 할까요? 우선 웹사이트 옵티마이저에 대해 알기 위해서 몇가지 단어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1. 랜딩페이지(Landing Page) 랜딩페이지는 광고를 클릭했을 때 나오는 페이지를 말합니다. 구글의 입장에서는 광고 문구를 제대로 작성했다 할지라도 랜딩페이지가 잘못되어 수익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 것입니다. 구글의 광고 로..

구글에서 랜딩페이지 검색을 하니... 삼구씨 블로그가 젤로 위에 있었다... 이렇게 반가울수가... ㅋㅋㅋ ==================================== 구글 에드워즈(Google AdWords)나 오버추어의 PPC기반의 문맥광고를 집행할 때, 클릭이 일어났을 때 광고비를 지출하는 특성때문에 아무래도 링크가 많이 일어나게 하는 문장을 연구하기 보다는 클릭이 일단 일어나고 난 후의 랜딩 페이지의 최적화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여기에선 몇가지 랜딩페이지에 대한 몇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네비게이션을 없애라 - 당신이 필요한 링크나 옵션을 제외하고는 전부 삭제하세요. 클릭해서 들어온 사람들이 했으면 하는 부분만을 남겨놓고, 필요없는 부분을 삭제하세요. 텍스트 링크를 꾸며라 - 방문자들이 모든 ..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중에... 기억에 남는... 단순하지만 아~ 하는 생각을 하게 깨우쳐준 말들... 사이트에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지 말고, 그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줘라.. (전병국 검색엔진마스터 대표님) 마케팅이란 market + ing => 시장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 (에코마케팅의 김철웅 대표님) 유저의 동선을 우리가 미리 만들어 놓아라. (이엠넷 오승진 부사장님) 목표가 없으면 측정은 불필요하며, 측정이 없으면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였는지 알 수 없다. (에이스카운터 이수창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