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를 샀다.. 홈쇼핑을 무심코 지나치다가.. 이쁜 청바지 발견.. GV2래나 뭐래나.. 다이어트도 시작했겠다... 이쁜 청바지 시켜놓고... 옷 오면 벽에 걸어놓고... 몸을 옷에 맞춰야지.. 흐흐... 그냥저냥 마~ 마~ 200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