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 내가 가진 소모품을 쓰게될 때... 이렇게 끝까지 쓰고 버리는 걸 좋아한다... 그 느낌이 너무 좋다... 뿌듯한걸까... ㅋㅋ 사소한것에.. ㅋㅋ 삼실에서 쓰던 치약... 왕 집게로 끝까~~~지... ^^ 그동안 내 입냄새제거와 충치를 없애기 위해.. 수고했다.... 잘가.. ^^ 마마 일상 신변잡기 2007.06.24
마마의 작업공간.. 2007년 6월 20일... 새로운 마마의 작업공간이 탄생되었다... ^^ 탄생이라기 보다는.. 뭐... 리모델링..?? 유용한 재활용 작업공간..?? 정도 되겠군... ㅋㅋ 원래 있던 책상이 넘 높아서 불편했는데.... 마침 알맞은 책상을 쓸수있게 되다니.. 이래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것... 땐스편집장 마마 ?!!! 2007.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