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 내가 가진 소모품을 쓰게될 때... 이렇게 끝까지 쓰고 버리는 걸 좋아한다... 그 느낌이 너무 좋다... 뿌듯한걸까... ㅋㅋ 사소한것에.. ㅋㅋ 삼실에서 쓰던 치약... 왕 집게로 끝까~~~지... ^^ 그동안 내 입냄새제거와 충치를 없애기 위해.. 수고했다.... 잘가.. ^^ 마마 일상 신변잡기 2007.06.24